애드센스 와이드


신용 사회 by lefoot

우리 사회에 불신의 벽이 높아만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나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아직은 타인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가지고 있구나 생각할 때가 있는데, 바로 운전을 하고 있을 때이다. 오늘 아침만 해도, 갑자기 끼어드는 오토바이나 택시를 보면 내가 브레이크를 어떻게 밟아줄 걸로 믿고 그렇게 운전하시는지, 쫓아가서 송구스럽다고 엎드려 절이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 적어도 운전을 할 때에는, 명수옹처럼 타인을 믿지 않는 태도가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 방어운전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휴머니즘 by lefoot

논문 끝나고, 실컷 자고 일어나서 맥주 마시면서 왕좌의 게임을 보고 있음. 너무 좋군!

왜 데드라인이 가까워 올 수록... by lefoot

블로깅이 하고 싶어 지는지... 하루하루 날짜가 지나는 것을 볼 때마다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는 구나; 
그간 의미없이 보냈던 날들 중에 더도말고 딱 일주일만 추려서, 붙여넣고 싶다. 




최고의 사랑! 심심풀이 결말 예측 by lefoot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정말 간만에 푹 빠져서 본 시리즈네요. 재미삼아 결말을 예측해보자면, 

1. 독고진 심장수술 후 기억 상실 
2. 문 대표는 구애정에게 지시하여(혹은 애걸?ㅋ) 독고진 놔주라함
3. 어쩌다 독고진&구애정 농촌 사진이 발견되어 독고진 기억 찾음. 조금 운다. 
4. 구애정이 신발 버리려고 상자 열고 반지 발견후 한참 울다가, 반지도 버리려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기억찾은 독고진이 들어와서 프로포즈 (홍자매님 특유의 그 느낌ㅋ)
5. 그밖의 주변 인물들 관계정리 (제니는 정준하, 강세리는 윤필주, 띵동은 독고진 빽으로 히어로물 아역 배우됨)

너무 전형적인 드라마의 플롯인듯? 아님 말고요~ ㅋ 오늘, 내일 기대되네요. 
왠지 대박 까메오도 나올법하지 않나요. 왠지 OST 부른 아이유나, 허각이 나올듯도 한 느낌...
앗... 그러고 보니, 띵동이 커서 허각이 되나... 좀 닮은듯도..


영화 "소스코드" by lefoot

를 보고 왔는데, 왠지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반복 노가다"를 하는 게임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창세기전 생각도 나고. 더이상은 스포가 될것 같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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